Wednesday, October 13, 2004

집 옆에 있는 산


난 산을 좋아합니다.
햇살에 걸려 빛때문에 이 사진에 잘
보이지는 안치만 사방 소나무로 둘러싼
이 산때문에 이곳으로 이사왔습니다.
꼭 우리집은 작은 산장 같아요.
시간이나면 우리애들과 산으로 산책을 가볼까합니다.
유니 유리가 갈까?... 우리 애들은 이 산을 통해 지름길로
학교에서 걸어온적이 많거든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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