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iday, October 15, 2004

유리 3 살때 - 교회 화장실에서...


엄마!~~ 가지마, 무서워.. 같이있어!
이 사진을 올려놓고 어제 어찌나 유리한테 야단 맞았는지...
바로~지워줄수밖에 없었다. 지금은 코~~자니깐 잠시 밤새만
올려놓는다. 혹 꿈속에 이장면이 나오진 안겠지???

4 Comments:

At 12:29 PM, Blogger Jane S. Lee said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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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12:40 PM, Blogger Jane S. Lee said...

새벽 3시가넘어서 여기에 방문할사람은 역시 진우엄마 밖에 없는것같아 진우엄마안줄 알았어요. 나도 역시 늦은 밤이나 새벽이 좋아요.
조용하고, 날 bother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까 정말좋아요.
늦은밤? / 이른 새벽 에 이곳에 방문해주시고 좋은 글까지 남가고가서 고마워요.

 
At 5:00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진짜 유리는 유니랑 참 많이 다른느낌이에요..
성격도 그렇겠죠?
많이 궁금해요 유리유니...빨리 만나보고 싶어요..
만나서 정말 잘해주고 싶은데...^^

 
At 6:05 PM, Blogger Jane S. Lee said...

유니는 완전 아빠고 유리는 완전 나 인것같아.
아주 많이 비슷해. 원래 둘째 아이들이 어느집이든 약고 눈치빠르고 야단맞지않고 사랑받을 행동하고 그러지안나?
유린 손재주가 좋아. 그림 그리고 만들고 뜨개질하고 바느질하고 재봉틀로 별 이상한것 다~만들고...그래. 유니는 공부만 좋아하고. 둘이 아주 다르지... 정말 그렇게 다를수가 있을까? 할정도로말야...성격도 급하고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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