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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유니와 유리를 데리고 시어머니를 방문했다. 울 애들은 할머니가 늘, 보고싶다고한다. 이곳에서 너무너무 편하게 잘~사신다. 경우가 유난히도 밝으신 우리 어머니는 자식들에게 짐이되지 않기위해 무척 노력하시는 분이시다. 이곳에서의 생활이 너무 즐겁고 편하다고 늘~그러신다...
posted by Jane S. Lee @ 10:44 PM 0 comment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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