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ursday, October 14, 2004

여기가 어딜까요?


오늘은 유니와 유리를 데리고 시어머니를
방문했다. 울 애들은 할머니가 늘, 보고싶다고한다.
이곳에서 너무너무 편하게 잘~사신다.
경우가 유난히도 밝으신 우리 어머니는 자식들에게
짐이되지 않기위해 무척 노력하시는 분이시다.
이곳에서의 생활이 너무 즐겁고 편하다고 늘~그러신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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