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day, November 15, 2004

교회 한글학교 공부시간 - 고급반 (박 금혜선생님)


너무나도 적절한 때에 하나님께서 이런 좋은 선생님을
한국서 보내주신것이 너무도 감사하다.
박 금혜선생님 덕분에 우리 유니 유리가 한글을 배우고있다는사실이
너무나 감사하다. 선생님, 감사합니다.

2 Comments:

At 1:47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한국말을 유창하게 하는 그날까지.. 유니 유리 화이팅!
(Jerry,Elli두) (선미)

 
At 1:58 AM, Blogger Jane S. Lee said...

정말 그래야 하는데... 유니는 열심히 노력하는편인데...아직, 글쌔...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데....

 

Post a Comment

<< Hom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