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day, November 15, 2004

교회 한글학교 -중급반 (MIchelle Son)


빈틈없이 꼼꼼히, 열심히 공부를 잘~하는 학생이다.
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니 커서 뭐가 되어도 크게될거다.
"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인이지만 한국말을 잘~하면
대학갈때 많은 해택도받고 직장구할때도 우선권을 받는다" 라는
말을 꼭 먼저 하고 공부를 시작한다.
아이들이 한글공부를 너무너무 싫어하기때문에...
요즘들어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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