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dnesday, October 20, 2004

New York 에서 E.M. 목회하고 있는 막내동생 가족


벌써 우리 현아가 백일이 지났네...
멀리 사니깐 가보지도 못하고.... 미안하다.

1 Comments:

At 5:27 P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꿈이 있는 자유...

아니, 사모님 남동생도 목사님이세요? (놀람)
현아의 백일을 추카추카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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