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day, October 18, 2004

어린이 대 공원에서.. 초등학교 2학년때.


교회 주일학교 반사 선생님과 친구들.
선생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누구한테든지 앞서려고만 했던 샘많던 나.
이런 선생님들의 기도와 가르침으로 지금의 내가 있는것이아닐까?
(길던머리 내가 가위잘하는바람에 머리가 짧아졌다...)


1 Comments:

At 7:22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아줌마 어릴때 사진을 뵈니
지금의 유니랑 넘 비슷하셔요..
역시 아이의 모습속엔 부모님이 계시다는말..
맞는것 같아요..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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