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y Days: 자랑스런 우리 유니

Tuesday, October 19, 2004

목에 걸려 있는건 Honor Student 에게 대통령( George Bush) 이준 상

At 2:15 PM, Anonymous said...: 꿈이 있는 자유...

유니가 이런 대단한 상을 받았네요 추카해요
엄마 아빠가 많이 자랑스럽고 대견하겠어요
언제나 열심히 하는 유니 앞으로 대학가서도 장학금타서 학교 다녔으면 좋겠는데.. 유니야 잘 할수있지?
At 9:30 PM, Anonymous said...: 선미 자매 고마워요!
하나님께 진우를 맏기세요. 저는 애들한테 해준것이 아무것도없어요, 기도한것밖엔요... 하나님께서 다~~~해 주신거예요.
그래서 자랑스러운거지 다른거면 무엇이 자랑스럽겠어요?
하나님께 맏긴 자녀는 하나님께서 다~~~책임져주시니까요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