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day, October 18, 2004

창경원에서...


외삼촌 외할아버지 엄마 외숙모 두째언니 남동생과 함께.

1 Comments:

At 7:25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이사진은 유리같고,,
이건 저도 본것 같아요..
엄마가 애지중지 갖고 계시던것 같기도 하고..
엄만 상할아버지,할머니 사진은
보물보다 귀하게 여기시는지라..
전 사실..연세 많으신 어르신을 뵙지 못한지라
그게 한이었는데,
시집오니 90,80후반 시할머님과 살게(?)도 되네요..
그게 복인것 같기도 하고 고생같기도 하고요..
헤헤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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