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iday, October 15, 2004

보리차


요즘난 보리차를 끓이기 시작했습니다.
전에는 바쁘고 시간없어 못하던것을...
우리아이들이 참~좋아하니까...
아이들을 위해 건강 음료를...

2 Comments:

At 5:24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아줌마..
옥수수차도 맛있어요..아시죠?
서울도 이제는 수돗물은
그대로 못마시는 시대가 왔네요..
저희는 정수기물 그대로 먹는데..
저도 끓여 먹여야 할른지..
아이들 건강 신경도 좀 써야 하는데...^^

 
At 5:44 PM, Blogger Jane S. Lee said...

그래, 경은아, 맛도 옥수수차(강랭이차-강원도말)가 훨씬 좋은데 이상하게 우리애들은 보리찰 더 좋아하드라.
우리도 물론 정수기 물먹지. 그런데 유리가 늘 보리차를 먹고싶다고해서말야.. 맹물맛보다는 훨씬 좋은가봐. 그대신 다른 음료(soda)를 안먹으니까 다행이지... 애들 애기때 설사하면 의사가 보리차 끓여먹이라고 해서 먹인게 맛이 들었나봐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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