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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ursday, December 16, 2004

드디어 Bank 로 12월20일 부터 정식 출근하게 되었다.
여기까지 날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.

At 8:07 PM, Jane S. Lee said...: This comment has been removed by a blog administrator.
At 9:47 AM, Anonymous said...: 정말 하나님의 때는 우리가 알 수 없어요. 그러나 그 기다림 후에 때가 왔을때...우리는 무릎을 치지요. 이럴수가!! 하나님께서 끝까지 기다리고 기도하는 자에게 정말 넘치는 축복을 주시는 것 같아요. 저는 그 기다림을 못견뎌 많은 축복을 놓쳤지만 지금의 남편을 만나기위해 기도로 인내할 수 있었음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. 유리의 수술이 잘 되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. 멋진 유리 화이팅!! (제가 누군가 하겠네요....동준 꼬모예요.)
At 10:42 AM, Jane S. Lee said...: 정말 반듯이 반드시에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.
멀리서 New Jersey 에서 제 blog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At 3:11 AM, Anonymous said...: 사모님 추카드립니다 드뎌 출근하시네요
여러가지로 많이 힘드셨죠? 표현한번 안하시구..
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그냥 마음뿐이였네요...
이곳에서(직장) 하나님께서 주실 큰 축복을 기대해봅니다 (선미)
At 9:21 AM, Jane S. Lee said...: I thank you all for loving me caring for me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