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day, December 13, 2004

우리 시아버님 - 우리집에서....


이젠 정~말 할아버지가 되셨다.
만으로 70 중반이되셨고 머지않아 8순이 되어가시는 우리 아버님께서 하신말씀 " 여전히 내 마음은 청춘이라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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