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day, December 13, 2004

누나와 동생과 함께한 남편의 3남매


지금 누난 Texas 에, 남동생은 Chicago 에~~~
3남매가 모두 뿔뿔히 흩어져서 살고있다. 그러나 감사한것은 모두들 하나님을 잘~ 섬기는 믿음의 가정들이라는것.

4 Comments:

At 3:26 P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경은~
목사님도 3남매셨구나?? 와 반갑네요..
순서는 바뀌었지만,,
저희랑 같으시네요..아하하
저희도 아이들 믿음을 중심으로 키우려구요.
그게 가장 지혜로운 교육인것 같아요.
신앙있는아이들 절대 탈선이 없다고 하던데,,
올바른 신앙 심어주고자 노력하고 있어요.
위해서 아줌마도 기도해주실거죠??

 
At 5:14 PM, Blogger Jane S. Lee said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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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5:16 PM, Blogger Jane S. Lee said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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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5:21 PM, Blogger Jane S. Lee said...

경은아,젤로 좋은건 너네같이 2남2녀야, 키우기가 힘들어서그치...
기도해줄께, 동현이 동민이 선민이위해서... 삼남매 너무좋다.

경은아, 성은이처럼 너도 이모라고 불러?랑~~~ㅎㅎㅎㅎ
사람들이 네 Comment 보고 아줌마를 장난의 호칭으로 착각들하네여.. 서울사람들은 다들 그러는데도말야~~ 모르더라구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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