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aturday, December 18, 2004

은서 / Kayla Yoo 에게서 받은 귀한 Chrsitmas Card


정말 너무 흐뭇하고 고마운 카드를 받았다.
가르친 보람이 이런것인가보다. 감동 감동...
직접 내가 만든 카드를 남에게 준 기억은있지만 이런걸 받은건 처음.
미술을 하는사람은 언제든 이런 정성이담긴 자기만의 작품을 선물할수있다는것이 참~장점인것같다.

2 Comments:

At 9:18 P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와 은서의 x-mas 카드 넘 멋있네요 자기가 그린 그림을 카드로 만드었으니 세상에 하나뿐인 카드네요
사모님 기분 짱이시죠 얼마나 보람이 있으시겠어요
은서야 기특하구나 은서의 예쁜 마음이 하나님께 전달되었을꺼야
사모님에게도... (선미)

 
At 10:08 PM, Blogger Jane S. Lee said...

네, 너무 기뻤어요. 정말로요. 아주 좋은 idea 인것같아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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