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ursday, December 16, 2004

1988년 나와 남편의 결혼식 - 친구들과 함께...


조용중,양성현,양성일,양춘호,김진기,백광진,김용훈,차용우,정철영,조용환 목사님들과 내친구들... 여기에 계신 모든 목사님들이 Illinois 에서 최초로 태어난 이중언어 목사님들이시다. 1.5세로써 Illinois 의 청소년목회에 큰 부흥을 이르키신분들... 미국 전역에 흩어져 하나님의 사역을 각자 잘~감당하고 계신다.
(들러리는 나의 친구 은녕과 내동생)
이때 한참 유행하던것이 옷은 Ruffle과 머리는 layer style이다.

8 Comments:

At 9:43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에고마니나...울 목사님 어디 계세요? 김진기 목사님도 은사개발세미나차 저희 교회를 방문해 주셔서 알고 있지요. 진짜 우연이네요. 이곳에 이상희 목사님부부 꼭 한 번 오셔야 겠습니다. (Princeton)

 
At 10:38 AM, Blogger Jane S. Lee said...

양춘호 목사님은 젤 오른쪽 뒤쪽에 하얀 남방을 입으신분입니다.

 
At 1:00 PM, Blogger Jane S. Lee said...

김 진기 목사님은 저희목사님과 무척 친하시기도하지만
제 남동생의 신앙을 이제껏 이끌어주신분이시기도하지요.
올 봄에 제 동생이 장로 취임식이 있었는데 그때
특별히 멀리서 Las Vegas 에서 Chicago 에까지 가셔서 English Message를 주셨답니다. 제동생이 정말로 존경하고 사랑하는
목사님이십니다. 제동생이 섬기는 교회 담임목사가 제동생친구이며
제 동생이 그를 전도하여 목사가 되었지요. 둘다 김진기 목사님의
제자이지요. 물론 English Congregation 입니다. 아마 Illinois 에서는 최초로 1.5세가 개척한 동양인들의 영어 목회일겁니다.

 
At 5:28 P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사모님 사진이 넘 작아서 안보여요.
가운데 부분만 크게 확대를 해서...,

 
At 5:31 P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사모님 사진이 넘 작아서 안보여요.
가운데 부분만 확대를 해서...,
ㅋㅋㅋ... 새마을시러버서 ㅋㅋㅋ...,

 
At 8:04 PM, Blogger Jane S. Lee said...

사진에 double clidk 하시면 쬐끔 난데요...

 
At 8:22 PM, Blogger Jane S. Lee said...

아이고 쑥쓰 쑥쓰 ^ ^ ~~~

 
At 3:16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전에 젓가락같이 말랐던 목사님께서 지금은 아주보기 좋은 모습으로 변했지요..
역시 목사님께서는 사모님 만나서 봉?습니다 ㅋㅋㅋ ^^ (선미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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