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uesday, November 30, 2004

Hannah, Frances 와 Spencer 이 놀러왔어요...


어떻게 놀러왔냐구요? Chicago 서 전파타고 날라왔죠, 뭐~~~~

1 Comments:

At 10:12 P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우리 큰자부 #1! 우리 자부덕분에 하루하루가 신이난다.
컴퓨터 가르쳐주고 set up 해준덕분에 이렇게 매일 컴퓨터 재밌게
보고 즐긴다. 시간가는줄모르게 신난다.
우리 손주 손녀딸들도 뵈주어서 좋고. (아버지-이석우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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