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nday, November 28, 2004

혼자서 지지고 볶아 잘~해먹는 유리


부엌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긴하지만 혼자서 잘~해먹는다.

2 Comments:

At 11:00 P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항상 말없는 유리
그러나 할일은 다 하는 유리
넘 착해요 엄마 도움없이 혼자 해먹구.... (선미)

 
At 11:32 PM, Blogger Jane S. Lee said...

부엌 꼴좀한번보세요. 이렇게 난장판을 해놔요.
해먹는것보다 내가 해주는게 훨씬 났죠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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