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ursday, November 25, 2004

오늘의 만찬 - 부모님을 모시고 온~가족이모두함께


밤을 새워 Turkey 를 구웠다.
온가족이 함께 즐거운 식사를 하기위해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
보람이있다.

2 Comments:

At 12:12 PM, Blogger Jane S. Lee said...

예, 아주 좋았습니다. 서로들 "난 dark meat...." 하면서 order
받으면 썰어주고 뜯어주고...했습니다.

 
At 2:15 P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모처럼만에 좋은시간 보내셔서 저도 기쁩니다 (선미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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