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uesday, November 23, 2004

청국장 찌게완성 - 아직도 보글 보글 장이 끓고있다.


다진 돼지고기와 청국장과 양파를 달쿤 뚝배기에 볶다가 김치와 버섯을
썰어넣고 또 같이볶다가 물을넣어 끓여서 간을 마춘후에 두부를 넣어 좀더 끓인후에 고추와 파를 올렸다.

1 Comments:

At 10:22 P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와~~~~~~~
보글보글 김 오르는 청국장이 넘 맛나게 보인다아~~~~

사모님 넘 맛있었겠어요
부러워요>>>>> 음식 솜씨가 좋아서요 (선미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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