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uesday, November 23, 2004

우리는 언제나 단짝 친구, 그러나 무섭기만한언니...


항상 언니의 그늘속에서 기를못피던 유리가 일을저지르곤 도망간다.
이때가 정말 그립다. 역시애들은 어릴때가 재밌고 이쁜것같다. 이젠 모두 추억속으로....

1 Comments:

At 10:28 P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넘 귀엽네요 (선미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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