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iday, April 15, 2005

Eunice 유니 - National Honor Society


어제 저녁에는 유니의 학교에서 National Honor Society Ceremony 가 있었다. 꾸준히 학업에 충실해주는 유니가 기특했다. 계속 잘~해야 좋은 대학에 장학금 받아 갈텐데...

6 Comments:

At 8:37 P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유니가 정말 자랑스럽네요!

Chicago 에서 작은엄마가..

 
At 8:15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축하축하..
멋쟁이네 유니..
아줌마 든든하시겠어요~

 
At 7:10 P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Hey un nee, Congratulations on your National Honor Society

 
At 7:13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유니...축하해
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렸구나...장하다...
우리은서도 유니같이 이쁘고 학교생활 잘하는 학생이 되주었으면....

 
At 2:22 P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Congratulations! 유니
참하고 이쁘고 공부 잘하고 이런 perfect한 유니를 누가 나중에 데려 갈려나?
넘 시집 보내기 아까우실 것 같은데요 목사님 사모님? (선미)

 
At 5:28 PM, Blogger Jane S. Lee said...

모두들께, 감사드립니다.
계속 잘~해야할텐데요.... 하도 요즘 대학교 tuition 이 비싸서 장학금 못받으면 어떻게 감당하겠어요. 꼭 장학금을 받아야하니깐 앞으로도 더 잘해야하죠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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