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dnesday, April 13, 2005

장로가 된 내 동생


왼쪽부터 => 기철(목사) 용석(장로) 차 목사님 과 내동생 범수(장로)
5학년때부터 단짝 친구들 삼총사 - 이젠 이렇게 의젖하게들 신앙생활 잘~하며 사니 더이상 바랄게 없네요... 참 감사하죠~~

2 Comments:

At 11:49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사모님 동생분이 벌써 장로님이 되셨다구요
장로님이 넘 젊으신거 아니예요
나이가 어려도 장로님 직책을 주는 줄 몰랐어요
어쨌든 축하드립니다 (선미)

 
At 8:18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축하드려요~멀리서 조카가..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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