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iday, April 01, 2005

회사 사무실로 꽃이 배달 되어 정말 놀랐다.

2 Comments:

At 12:58 P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행복한 모습이 얼굴에 가득...
정말 기분 좋으셨겠어요 (선미)

 
At 3:18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여잔 역시...
꽃을 좋아하든 아니든, 기념일에 누군가가
작은정성을 보내주는것 하나만으로 감동해요..아줌마(울이모)도 그러셨으리라..
근데..아줌마..넘 말르셨다..어쩜..
날씬해 보이신다고 말하기가 좀 죄송할 지경이에요..가족이라 그런지..맘이 안좋아요.차라리 배라도 나와서 조금 넉넉해 보이셨음...좋겠네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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