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aturday, March 26, 2005

시어머니께서 생일 선물로 사주신 핑크빛 가디간..


작년 생일에 사주셨다. 올해에도 또 핑크빛 제켓을 사주셨다.
때마다 꼭꼭 챙겨주시는 우리 시어머니

6 Comments:

At 8:46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아줌마도 생신이 3월이셨어요 그쵸?
역시 3월생은 뭐가 달라도 달라요 ㅋㅋㅋ
자화자찬하고 있네요..하하하
아줌마~ 전화 받고 정말 좋았는데,
아이들이 자꾸 방해를 해서 긴이야기도
못하고 아쉬워요..아줌마도 한가한 분도
아닌데...그래도 제맘은 늘 열려있으니
또 기횔 만들죠 뭐..
그리고,
아줌마 생신 축하드려요~!!!!

 
At 10:50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시어머님께서 너무 멋지신 분입니다. 어머민께서 핑크를 좋아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며느리가 핑크를 좋아하신다는 것을 아시는것인지...아뭏든....넘 보기 좋네요.

경은씨가 사모님을 아줌마로 부르니...다소 생소하네요! ^.^

 
At 10:50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시어머님께서 너무 멋지신 분입니다. 어머님께서 핑크를 좋아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며느리가 핑크를 좋아하신다는 것을 아시는것인지...아뭏든....넘 보기 좋네요.

경은씨가 사모님을 아줌마로 부르니...다소 생소하네요! ^.^

 
At 4:51 PM, Blogger Jane S. Lee said...

우리 외사촌 언니딸인데, 70년도생, 세아이의 엄마걸랑요. 서울/경기도 에선 이모 고모 숙모 를 아줌마라 부르고 삼촌 고모부 이모부들을 아저씨라 부르거든요.
우리 친가는 강원도이지만 외가는 경기도 서울 이라서요~~~

 
At 3:46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핑크 빛 가디간 넘 예뻐요 ^^

혹시 목사님을 아저씨라 부르진 않죠? (선미)

 
At 5:18 P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봄이오니 핑크빛이 더 빛을 발하네요^^ 아줌마가 워낙 이쁘셔서 옷이 더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.
윗글보니 경은누나는 세 아이들한테 완죤 잡혀사시는것같군요ㅎㅎㅎㅎㅎ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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