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aturday, March 26, 2005

시어머니께서 생일 선물로 사주신 제켓을 입고..

4 Comments:

At 10:52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사모님은 정말 40대는 아니신 것 같아요. 넘 젊어보여요! 진짜 샘나네....프린스턴

 
At 4:46 PM, Blogger Jane S. Lee said...

동준 고모님, 정말 과찬의 말씀이십니다.
동준 꼬몬님이야말로 너무 젊고 예쁘시기만하네요~~~

 
At 3:43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아 사모님 생신이 오늘이셨네요
깜박했네요 전화라도 했어야 했는데...
사모님 생신 축하드려요
건강한 2005년도 되세요 (선미)

 
At 3:47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행복하시겠어요 저는 한번도 못 받아 봤는데... 부러워요 (선미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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