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iday, April 01, 2005

직장 동료가 생일날 보내준 꽃.



My Days

2 Comments:

At 8:34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와~ 이쁘네요.
정말 기쁘셨겠어요.
전 사모님 생신인줄도 몰랐는데, 늦게라도 축하드립니다.

 
At 3:21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이동네 꽃배달과는 차원이 다르네요.ㅋㅋㅋ
그래도 서울에도 제법 수준높은 작품(?)을
만드는 곳이 여기저기 생겼어요.
인터넷으로 주문도 하구요..
그래서 문명세상은 참 좋아요..그쵸?

 

Post a Comment

<< Hom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