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anesungheelee@yahoo.com
엄마, 얘도 집에 ride 해줄수있어? 하고 꼭 전화로 먼저 물오본다. 늘~같이 걸어오던 친구다. 물론 방향은 같지만 우리집보단 훨씬 가깝다. 똑같이 교복입은 세명의 애들이 줄서 나와 날 기다린다. 날보면 너무도 반가와한다. 그러나 이것도 이제 얼마후엔 할수없는 일로 되돌아간다. 그때까진 잘~해줘야지...
posted by Jane S. Lee @ 2:12 PM 2 comments
꿈이 있는 자유...앞으로 더 해주지 못하는 사모님 마음 마니 아프시겠어요 그래도 슬퍼하지 마세요
it's not korsty its KERSTI. just to let you know.-kristin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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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이 있는 자유...
앞으로 더 해주지 못하는 사모님 마음 마니 아프시겠어요 그래도 슬퍼하지 마세요
it's not korsty its KERSTI. just to let you know.
-kristin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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