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dnesday, October 20, 2004

내 조카 현아! 벌써 100 일이 지났네요...


근데 얼굴에 뭐가 잔뜩! 그래도 좋은걸...
아이고 엄마, 끈끈해요. 빨리 닦아주세요!
(New York 에서 E.M. 목회하고있는 내 막내동생의 딸)

2 Comments:

At 7:26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메간도 미모가 장난이 아니겟어요..
넘 이쁘네요..
벌써 백일이 지났나봐요..
축하한다는 맘이라도 보낼게요..
전해주세요~~~~!!!

 
At 9:31 PM, Blogger Jane S. Lee said...

나도 한번 못 보았는데, 너무 예쁘네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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