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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들 걸어들간다. 이 아이들을 보며 옜날 우리가 학교 다닐때 이런모습으로 많이 많이 걸었던 추억을 (우리 아이 기다리며) 한번 더듬어보았다.
posted by Jane S. Lee @ 2:26 PM 0 comment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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