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 아직도 혼자 김치 담궈본적이 없어요.. 시어머님이 해주시거나, 엄마꺼 가져다 먹고요.. 뭐 마땅치 않음 사먹기도 하죠.. 그런데 .. 사먹는건 참 맛이 없어요.. 저도 만들어 보고 싶지만,아직은 조금 모자란것 같아서.. 아줌마 담그신것 보니 연륜이 따로 있는게 아닌가 보네요.. 울언니도 아직 김치 못담굴텐데..멋져보여요~!!!
어릴적에 엄마가 김치 담그시는걸 많이 어깨 넘어로 보긴 했으나 잘 모르고, 어렵지... 전에 사역하던 교회에서 여선교회 어르신들 (권사님들) 께서 김치를 담구어 팔아 선교비 만들어 매달 보냈었거든... 권사님들 도와 드린다고 가서 같이 거들면서 그때 많이 배웠어. 약 한 2년간을 거의 매달동안 담구었었거든.. 하도 그 김치들이 맛있어서 그것만 따로 order 해서 드신 분들도 계셨거든.. 아무튼 그때 많이 배워서 지금 도움이 되는데... 시간없어 못했지 뭐...
2 Comments:
전 아직도 혼자 김치 담궈본적이 없어요..
시어머님이 해주시거나, 엄마꺼 가져다 먹고요..
뭐 마땅치 않음 사먹기도 하죠..
그런데 .. 사먹는건 참 맛이 없어요..
저도 만들어 보고 싶지만,아직은 조금 모자란것 같아서..
아줌마 담그신것 보니 연륜이 따로 있는게 아닌가 보네요..
울언니도 아직 김치 못담굴텐데..멋져보여요~!!!
어릴적에 엄마가 김치 담그시는걸 많이 어깨 넘어로 보긴 했으나 잘 모르고, 어렵지... 전에 사역하던 교회에서 여선교회 어르신들 (권사님들) 께서 김치를 담구어 팔아 선교비 만들어 매달 보냈었거든... 권사님들 도와 드린다고 가서 같이 거들면서 그때 많이 배웠어. 약 한 2년간을 거의 매달동안 담구었었거든.. 하도 그 김치들이 맛있어서 그것만 따로 order 해서 드신 분들도 계셨거든..
아무튼 그때 많이 배워서 지금 도움이 되는데... 시간없어 못했지 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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