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aturday, October 23, 2004

두 자매


둘이 너무 다르게 생겼죠?

지금쯤 Retreat 장소에서 좋은 시간을 보낼텐데...
텅빈 두 아이들의 각 방들이 왠지 썰렁하다...
사람 없는 자리는 금방 티가난다더니.. 정말 집안이 썰렁하기만하다.
Retreat 에서 은혜 많이 받고 돌아 오기만을 간절히 기도할뿐이다...

1 Comments:

At 8:49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이쁜아이들..
자매가 어쩜 그리 다르면서 비슷한건지..
이젠 정말 어엿한 숙녀네요..
아줌마..정말 대견해보여요..^^

 

Post a Comment

<< Hom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