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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이 너무 다르게 생겼죠? 지금쯤 Retreat 장소에서 좋은 시간을 보낼텐데... 텅빈 두 아이들의 각 방들이 왠지 썰렁하다... 사람 없는 자리는 금방 티가난다더니.. 정말 집안이 썰렁하기만하다. Retreat 에서 은혜 많이 받고 돌아 오기만을 간절히 기도할뿐이다...
posted by Jane S. Lee @ 2:50 AM 1 comments
이쁜아이들..자매가 어쩜 그리 다르면서 비슷한건지..이젠 정말 어엿한 숙녀네요..아줌마..정말 대견해보여요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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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Comments:
이쁜아이들..
자매가 어쩜 그리 다르면서 비슷한건지..
이젠 정말 어엿한 숙녀네요..
아줌마..정말 대견해보여요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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