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anesungheelee@yahoo.com
남편은 늘 국물을 좋아한다. 김치든 찌게든 조림이든... 국물만 좋아한다. 그래서 물김치를 담구었다. 요즘은 왠지 가정 주부 위치에서 너무 너무 enjoy 하고 있는게 아닐까?
posted by Jane S. Lee @ 2:54 AM 1 comments
과찬의 말씀입니다... 성희
Post a Comment
<< Home
1 Comments:
과찬의 말씀입니다... 성희
Post a Comment
<< Hom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