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aturday, October 23, 2004

열무 - 물 김치


남편은 늘 국물을 좋아한다.
김치든 찌게든 조림이든... 국물만 좋아한다.
그래서 물김치를 담구었다.

요즘은 왠지 가정 주부 위치에서 너무 너무 enjoy 하고 있는게 아닐까?

1 Comments:

At 8:43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과찬의 말씀입니다... 성희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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