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day, October 18, 2004

곱슬머리 유호


지금은 30살이 넘은 유호가 실감 안난다!
경은이도 세아이의 엄마! 정말 세월이 너무 빠른것같다...

3 Comments:

At 7:17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저 초등학교 졸업식 같네요..
전 그옛날은 별로 그립지가 않아요..
감사하긴 하지만,
너무 마음에 안들었던 시기여서..
제가슴 멍들게 한 엄마를 요즘
달달달..볶고있죠...
아마도 빨리 고쳐야 할 제 숙제인것 같아요..
아이 키워보니 저처럼 멍들지 않게 해줘야 겠다는 맘
굴뚝같아져요...
유호나 엄만 요즘보다 훨씬 좋아보여요..
그때가 훨씬 좋았었나봐요...

 
At 7:17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저 초등학교 졸업식 같네요..
전 그옛날은 별로 그립지가 않아요..
감사하긴 하지만,
너무 마음에 안들었던 시기여서..
제가슴 멍들게 한 엄마를 요즘
달달달..볶고있죠...
아마도 빨리 고쳐야 할 제 숙제인것 같아요..
아이 키워보니 저처럼 멍들지 않게 해줘야 겠다는 맘
굴뚝같아져요...
유호나 엄만 요즘보다 훨씬 좋아보여요..
그때가 훨씬 좋았었나봐요...

 
At 7:17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저 초등학교 졸업식 같네요..
전 그옛날은 별로 그립지가 않아요..
감사하긴 하지만,
너무 마음에 안들었던 시기여서..
제가슴 멍들게 한 엄마를 요즘
달달달..볶고있죠...
아마도 빨리 고쳐야 할 제 숙제인것 같아요..
아이 키워보니 저처럼 멍들지 않게 해줘야 겠다는 맘
굴뚝같아져요...
유호나 엄만 요즘보다 훨씬 좋아보여요..
그때가 훨씬 좋았었나봐요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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