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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날 어릴적에 홍제동에서 세검정 까지 이런 개울가를 찾아 갔었다. 친구들과 이런 개울가 에서 발을 담그고 물놀이도 하며 재밌게 놀곤 했는데...옛날이 그립다...(사진은 신 수호 홈피에서)
posted by Jane S. Lee @ 2:07 PM 0 comment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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