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aturday, December 10, 2005

오늘 점심 메뉴 - 떡 볶이



My Days

3 Comments:

At 8:30 P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이모~~~~~!!!
물건 받았어요...^^
우체부 아자씨가 제 이름을 기억하셨는지.^^ 그럼그렇죠...!!!
엄마꺼랑 제꺼 고스란히 들어있구요,
카드도 잘 받았습니다..
전 지금 목걸이 하고 있어요..
Fashionable한게 아주 이뻐요^^
감사하구요..늘 건강하세요~!!!

 
At 10:16 P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떡볶이 맛있게 보여요
사모님의 떡볶이 실력은 어떻게 되나요? 한번도 못 먹어 봐서리.... (선미)

 
At 9:48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우리 애들과 목사님이 좋아하셔요. 근데 진우 엄마 솜씨만 못하죠. Jane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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