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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도를 맞은지 얼마되지안은것같은데...벌써 11월의 Thanksgiving Day 가 왔다.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것같아 너무 아쉽다. 내일 감사주일 예배를위해 조금전에 준비했다.
posted by Jane S. Lee @ 1:34 AM 0 comment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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