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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과 발을 사용하여 나비를 그렸습니다. 4살 어린이
posted by Jane S. Lee @ 5:59 PM 1 comments
드뎌, 은지도 미술을 시작했네요앞으로 엄마하고 잘 떨어져서 엄마가 조금 편해졌으면 좋겠네요(선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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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뎌, 은지도 미술을 시작했네요
앞으로 엄마하고 잘 떨어져서 엄마가 조금 편해졌으면 좋겠네요
(선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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