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iday, November 19, 2004

남편과 나만의 오붓한 점심식사


감자탕과 더불어 오늘은 아주 맛있는 점심식사를 즐겼습니다.

4 Comments:

At 8:28 P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목사님 배가 점점 불어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
사모님께서 워낙 잘 해드려서....
그래도 더욱 건강해진다면 좋겠죠? (선미)

 
At 6:31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경은--
아줌마..오늘에사 물건 부쳤네요^^
한 일주일 걸린다 했으니 담주엔 도착할거 같아요.
물건이 제대로인지..집에있는 박스에 넣어 보냈으니,
확인해보시고 연락주세요~!!!
늘 정성어린 관심에도 감사드려요^^
건강하세요~
참!!
아줌마 직장생활 하시느라 살림할 새도 없으셨으면서,
어쩜 그리 음식들을 많이 하세요?
울언니가 쪼금이라도 닮았음 넘 좋겠어요..
여기서 언니랑 있을때 언니가 설겆이는 잘해도,
음식해 본적이 한번도 없지뭐예요..
흐ㅡ흐흐흐흐 *^^*

 
At 6:23 P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오빠가 목사님과 오붓한 점심을 드시는데 왜 같이 찍은 사진이 없냐고 하면서 웃더라고요 다음에는 음식말고 목사님 사진도 올려주세요
(선미)

 
At 11:32 AM, Blogger Jane S. Lee said...

너무 잘~생기셔서 많이 선보이면 얼굴 닳아 버린다고 사진 안찍으세요. 사진 ?는것 별로 안좋아하세요.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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