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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은 공간이지만 매일아침 이 공간에서 Morning Coffee 를 마십니다. 창밖으로 보이는 푸르른 하늘과 사방 으로 보이는 푸르른 나무들과 지저귀며 노래하는 산새들과 더불어 아침을 즐깁니다. 여기가 나의 쉼터가 되었습니다.
posted by Jane S. Lee @ 1:07 PM 0 comment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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