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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w York 에서 English Ministry 를 하고 있는 목사입니다. 이번에 예쁜 딸을 낳아 너무 너무 좋아라합니다. 아들은 든든하지만 딸 키우는맛은 키워보지않은 사람은 아마 아무도 모를거예요.
posted by Jane S. Lee @ 10:50 AM 0 comment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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