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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나도 무서운 불길이었다. Canyon Country인 우리집 아주 가까운 곳에서 사방 팔방 불길이 타 올랐다. 무섭게 부는 바람을 따라 계속 번졌다. 10/21/07 주일 저녁엔 mandatory evacuate 을 해야한다해서 짐까지 꾸리고~~~ 정말 이렇게 끊날수도 있구나... 하는 엄청나게 무시무시한 하루를 보내면서 많은 생각에 젖었었다.
posted by Jane S. Lee @ 5:26 PM 0 comment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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