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aturday, June 02, 2007

하나님의 은혜

마음에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... 푸르른 마음을 주시는 하나님... 감사합니다.

1 Comments:

At 10:04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내가 깨닫지 못했던 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하나님 은혜의 감사드립니다
감사하지 못하는 것에 감사하며, 조금한 일에도 감사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(선미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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