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aturday, October 01, 2005

벌써 2005 년도 가을이 왔어요!


200년도를 맞은지가 엊그제 같은데... 벌써 10월이 되었네요!
이제 올해 후반기를 후회없이 잘~보내야 할텐데....
곧곧마다 단풍든 나무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!

2 Comments:

At 1:20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앞으로 사모님 블로그에서 이쁘고 멋있는 단풍나무를 많이 볼 수 있게 되겠네요
나무가 물들듯 제 마음도 멋있는 색으로 물들었으면 좋겠습니다 (선)

 
At 6:07 AM, Anonymous Anonymous said...

이 사진이 어딘지 모르지만 목사님 동네의 큰 단풍나무 가로수들이 생각나네요. 빨갛게 물들 그 거리가 벌써 기대됩니다. 동준아빠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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