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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와 엄마, 그리고 남동생도 함께 갔었다. 그때 그곳에서 화판을 놓고 동생과 함께 그림을 그렸는데 남동생이 한국일보사에서 뽑혀 큰 상을 받았다.
posted by Jane S. Lee @ 1:18 PM 0 comment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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